2016년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개최 -기술사업화 유공자 21명 포상- -‘기술사업화 도움닫기 프로젝트’12개 과제에 150억 지원-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은 7.6.(수), 양재 엘타워에서 「2016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이하 ‘사업화대전’)을 열었다.
ㅇ 올해 4회째인 사업화 대전은 “기술사업화의 성공열쇠, 개방형 혁신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의 해법 모색과 의견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 2016 기술사업화 대전 개요 】
●¯시간/장소 : ‘16. 7. 6(수) 10시30분 / 엘타워 (서울양재) ●¯참석: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기업, 대학생, 벤처캐피탈, 연구소, 기술거래 전문가 등 500여명 |
□ 첫 행사인 “기술사업화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기존 4개의 시상 분야에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사업화’ 부문을 추가해, 6개 분야 21명의 기술사업화 실적 우수자에 대해 시상한다.
□ 이어, 사업화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기존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개편하여 새롭게 출범하는「기술사업화 도움닫기 프로젝트」를 이끌 “사업화책임기획단(BD: Business Director) 발대식"을 열었다.
ㅇ “사업화 책임기획단”은 기업을 발굴· 투자하는 투자기관(투자 BD), 사업형태(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상담 및 지도(컨설팅)를 지원하는 기관(촉진 BD)으로 구성되며, 파트너인 기업과 협력해 기술사업화 모든 단계를 밀착 지원하는 전담 코치로써 활동해 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