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16년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바로알기대회 시상식 열려

2016.08.09 교육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담당부서 :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대외협력팀 소은주 과장(044-203-7065) 교육연구관 김율리 교육연구사 임정진(044-203-7069)

 

교육부201689()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영남대 독도연구소 함께 주최하고, 전국지리교사연합회가 주관2016년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바로알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독도바로알기대회는 학생들의 독도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영토주권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2년에 독도과거대회라는 명칭으로 처음 실시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한 전국단위 대회이다.

- 그간 14,0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독도의 역사, 지리, 제법 관련 내용의 실력을 겨루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였다.

 이번 전국대회는 지역예선대회 동상 이상 입상자 330여명 하여 독도 바로 알기 실력을 겨룬 결과, 중고등학교에서 대상 2, 금상10, 은상 20명 동상 34명 등 총 66수상하였다.

 2016 지역대회(5.28, 전국15개 고사장, 3300여명 참가), 전국대회(7.16. 상명대, 330여명 참가)

 

  중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조연우(전북 영선중) 학생 대회를 준비하면서 독도 관련 자료들을 읽고 토론하고, 신문스크랩을 하면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독도바로알기 교재를 공부하면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안진욱(경기 수원고) 학생독도의 역사, 지리, 국제법 관련 내용을 공부하면서,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논리적인 힘을 확실히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우리 땅 독도를 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해나가겠다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준비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한 이재환 교사(영선중) 독도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독도 인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독도바로알기대회를 통해 학생, 교사 모두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학교현장과 함께 하는 독도교육 강화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3월 검정 통과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의 독도 관련 기술 악화에 대응하여 독도교육주간 운영, 독도교재 배포, 독도지킴이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 하반기에도 독도 전시관 개관과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개발?배포 등 다양한 독도교육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교육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동정자료] 이준식 부총리, 국가장학금 지식봉사단 멘토링활동 살펴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