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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8월의 음식관광테마‘한식문화관’선정

- “도심속 오감만족, 한식체험”을 주제로 한식문화관, 전통주 갤러리 팸투어 실시

2016.08.24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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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재)한식재단(이사장 윤숙자, 이하 ‘한식재단')은 ’8월,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로 ’한식문화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외래관광객 유치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4월 개관한 K-style Hub 한식문화관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식문화전시 및 소개, 한식 쿠킹클래스, 전통문화상품 및 벤처상품 전시·판매 등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8월의 음식관광 테마로 선정된 ‘한식문화관’의 팸투어는 8월 25일(목)에 실시되며, K-style hub 한식문화관 소개 및 한식(불고기)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핵심컨텐츠를 구성하였다. 
 ❍ 그 외 연계관광 프로그램으로 전통떡 홍보행사, 청계천과 인사동 전통문화거리과 전통주갤러리*탐방 등이 이번 일정에 포함되었다.
     * 전통주 갤러리 :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를 상시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공간, 인사동 소재 
 ❍ 팸투어의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상품명 :“도심속 오감만족, 한식체험” 
 ① 한식문화관(K-Style Hub, 관광안내센터, 한식 조리체험, 아트마켓관 견학) → ② 전통떡 홍보체험 → ③ 청계천·인사동 → ④ 전통주 갤러리
 한편, 이번 ‘도심속 오감만족, 한식체험’투어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중계되고 향후, 영상컨텐츠로 제작되어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 아프리카 TV측은 지난 5일 농식품부와 ‘농식품 및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유명 BJ들이 식재료 및 음식관광의 컨텐츠를 방송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방송 컨텐츠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 실제, 6월의 테마였던 ‘한우의 일생’과 7월의 테마 ‘죽염과 전통장’의 경우, 아프리카TV를 통한 현장중계 및 유튜브 홍보영상을 통해 80만 이상의 시청자들이 음식관광 홍보 컨텐츠를 시청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 특히, 이번 “한식문화관”투어는 국내BJ(창현, 세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BJ(카슨(Carson), 미국), 실비아(Silvia), 스웨덴)등이 생방송에 직접 참여하여,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방송은 25일(목) 오전 11시부터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을 통해 볼 수 있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매달 진행되는 ‘이달의 음식관광테마’선정과 팸투어를 통해 쉐프 및 음식관광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하여,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아갈 계획이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월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음식컨텐츠를 활용한 음식관광테마의 선정 및 팸투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품격있는“K-Food 로드”를 개척해 나아갈 것이며, 
 ❍ 아프리카TV, 음식관광전문가 등과의 협업이 음식관광 컨텐츠의 확산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층과 해외 잠재 관광객들이 우리의 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정부3.0의 실현과 일하는 방식개선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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