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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우리 모두 함께 하는 세상!

2016.08.25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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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25일(목) 정부대전청사 대전기록관에서 2016 세계기록총회 개최기념『제9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시상식을 갖는다.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은 올해가 9회 째로 특히 올해는「2016 세계기록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하여“세계 속의 대한민국 기록”이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지난 5월 28일(토) 대전, 성남, 부산, 광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돼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약1,2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글짓기, 그림그리기 부문에서 입상한 20명의 수상자들이 본 시상식에 참가해 행정자치부장관상(5명)과 국가기록원장상(15명)을 받게 된다. 글짓기부문에서는 세종시 연세초 6학년 한정윤 학생의「내 마음의 훈민정음」, 대전시 괴정고 2학년 김하진 학생의「기록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있다」, 김연경 씨의「나라를 구한 보물」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다. 그림부문에서는 대전시 상원초 4학년 이예원 학생의「우리 모두 함께하는 세상」, 대전시 봉명중 2학년 홍지나 학생의「지구촌의 중심 코리아」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특히 글짓기 대상을 받은 연세초 한정윤 학생의「내 마음의 훈민정음」은 문자가 없는 찌아찌아족에게 문자를 보급시켜주는 한국인의 위상과 자부심, 한글의 우수성을 소설적 구성요소를 가미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그림그리기 대상을 받는 상원초 이예원 학생의「우리 모두 함께하는 세상」은 소재 및 표현의 독창성과 상황묘사가 높은 작품 이라는 평을 받았다.

국가기록원은 시상식 개최 이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비롯해 국가기록원장상과 시·도지사 및 교육감상 등 수상작품 50여점을 2016 세계기록총회 행사장에 특별전시하고, 백일장 수상 작품집을 제작, 전국 초?중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상진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장은“수상작품이 때마침 열리는2016 세계기록총회에 특별전시 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많은 국내?외 참석자들이 한국사회의 일상 속에 기록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가 폭넓게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 : 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 전종호 (042-481-6278)

“이 자료는 행정자치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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