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웨어러블 기술개발에 산업부·미래부가 함께 나선다! - 「제1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 워크샵」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8.26(금) 코엑스(COEX)에서 공동으로 「제1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 워크샵」을 개최한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 신체에 착용, 부착하여 정보를 입력·출력·처리하는 스마트 기기로, 스마트 워치·스마트 글래스·스마트 밴드 등이 대표적이다.
| | < 행 사 개 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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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16. 8. 26(금) 13:30, 코엑스(COEX E5홀) ◈ 주최/주관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 (주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 및 산?학?연 전문가 등 약 200여명 |
□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반도체, 센서,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과 소프트웨어(SW), 통신, 제품연계 서비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으로, 그 어느 분야보다 부처 간 협업이 요구된다.
ㅇ 이에 올해부터 산업부와 미래부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 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이하 웨어러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 산업부-미래부 공동, 5년간('16∼'20) 총 1,272억원 투자
(산업부 : 소재·부품 기술개발, 미래부 : 플랫폼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