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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경찰기관장, 치안한류 확산방안을 논의하다 -

?제5차 한-중남미 치안협력 연구회. 개최

2016.09.27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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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5차 한-중남미 치안협력 연구회가 오는 928(서울 포시즌스 호텔) 개최된다.

이번 연구회는 중남미 8개국에서 경찰청장 등 치안 담당기관 최고위직 인사들이 각국을 대표하여 참석할 예정이며, 김귀찬 경찰청 차장 및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 등 우리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회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들은 자국의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중남미간 치안협력 방안 및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력 강화방안 등에 대하여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세션 마지막에는 우리 경찰청에서 치안한류를 통한 국제 치안협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치안 시스템을 중남미지역 등 전 세계로 확산.수출시키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한-중남미 상생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달성 및 해외 우리 동포 및 진출기업 보호 등을 위하여 그동안 중남미 국가들의 핵심 당면과제인 치안개선노력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안정된 치안을 기반으로 국가 발전을 이루어낸 경험을 중남미 국가들과 공유하는 등 치안협력 확대를 위하여, 현재 치안협력 사절단 파견, 우리 치안전문가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중인 한-중남미 치안협력 연구회는 한-중남미간 치안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 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치안협력을 꾸준히 확대.강화하여, 재외국민 보호 및 치안한류 확산 등 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 교류협력 성과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 연구회 참석자들은 오는 9.30.() 이철성 경찰청장과 양자회담을 가지고 양국 경찰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으로, 이번 연구회 개최 계기 한-중남미 치안기관 최고위직 인사간 협력 연결망도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는 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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