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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핵심 실·국장 480여명 전북 완주에 모였다

2016.10.25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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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현장에서 정책결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전국의 핵심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은 10월 25일 전북 혁신도시에 자리한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지자체 지방핵심 간부 48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정가치 공유를 위한 국정시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5년 지방핵심간부 국정시책세미나 개최에 이어 지속적으로 중앙과 지방간 국정시책 현안공유, 자치단체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 지역간 네트워킹·정보교환을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실질적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시도 실·국장, 시·군·구 국장급 대상으로 개최된 것으로 국민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과창출을 위하여 국정핵심과제 정책인 정부3.0, 지방규제개혁, 창조경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오균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국정과제 추진현황 및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하혜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성공사례로 본 갈등조정 전략, 신승렬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장이 정부3.0 생활화를 위한 지자체 실현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정현민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정책관이 적극행정 구현을 통한 지방규제개혁에 대해 발제 후, 김문오 대구광역시 달성군수가 달성군 규제개혁 사례발표와 상호 토론 및 질의·응답을, 구혁채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과장이 창조경제 정책방향 공유에 대한 발제 후, 양기대 경기도 광명시장이 창조경제 사례발표와 상호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각각 가졌다.

아울러, 빅맨싱어즈(팝페라)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세미나 개회를 축하하는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예향의 고장 전북에서 퓨전국악단 나니레의 뱃노래, 아름다운 나라 등 레퍼토리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낙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지방은 모든 국가정책이 완성되는 현장이며,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체감하는 최일선 지역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국정운영의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이 국민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국제교육협력과 이성일 (063-907-5053)

“이 자료는 행정자치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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