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공동위 앞두고 업종별 통상현안 점검 -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업종별 협회·유관기관과 함께 對美 통상현안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 논의 - |
□ 산업통상자원부는 ’17. 1 .7(수) ‘2017년 제1차 통상정책포럼(우태희 산업부 2차관 주재)’을 개최하였음
ㅇ 이번 회의는 한-미 FTA 공동위원회(’17.1.12, 서울)에 앞서 주요 업종별 對美 통상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민관 공동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 2017년 1차 통상정책포럼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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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장소: ‘17.1.11일 (수) 07:30-09:00, 그랜드인터컨 H 2층 위스테리아룸 ▷ 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2차관(주재), 산업부 통상정책총괄과장·미주통상과장 등, 철강협회·자동차협회·석유화학협회·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반도체협회·섬유산업연합회 등, KOTRA·대한상의·KIEP·KIET 등 ▷ 안건: “對美 통상현안 대응 방안” |
□ 우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新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미 FTA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win-win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며, 통상현안도 한-미 FTA의 틀 안에서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ㅇ 한-미 FTA 이행의 핵심 협의채널인 ‘공동위원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각 업계의 활발한 의견 개진을 요청하였음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 김준겸 사무관 (☎044-203-56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