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민간전문가들과 美·中 등 G2 통상현안 대응방향 점검 - 제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3월 21일(화) 제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G2를 중심으로 한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통상정책 및 통상협상 기본방향 등에 관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자문기구
(근거 : 통상절차법 제21조)
| < 제9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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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17. 3. 21일(화) 08:00∼09:30 /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 참석자 : (산업부) 주형환 장관, 통상차관보, 통상교섭실장, 통상정책국장 등 (자문위원) 안세영 위원장 등 자문위원 20명 - 논의 안건 : 트럼프 행정부 통상정책과 대응체제 구축 방안(위원 발제), 최근 통상현안 대응방향(산업부), 최근 FTA 동향 및 대응방향(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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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수출 플러스 기조를 올해에도 이어가고, 산업 활동과 에너지 등 실물 분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상 부문의 리스크가 잘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ㅇ 특히, 보호무역이 글로벌 통상환경의 상수가 된 상황에서 교역 비중이 높은 미국과 중국 등 G2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 신현우 사무관(☎ 044-203-56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