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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개시

2017.03.29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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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개시
- 지원협의체 1 회의를 통해 지원계획 가이드라인 마련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에 대한 자문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정공유하기 위해 전문가, 시청자단체 등으로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 발족하고(3.24(), 10:0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의실) 본격적인 종료 지원을 시작하였다.
 
앞서 미래부는 유료방송 발전방안 후속조치 공청회(2.28) 통해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세부 추진과제로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이하 지원협의체’) 구성운영을 밝힌 있다.
 
2.28. (석간) 유료방송 발전방안후속조치 추진을 위한 공청회 개최참고


금번 지원협의체는 아날로그 종료 시범사업 개시 시점(2분기)부터 아날로그 종료 승인제 시행 까지(방송법 84 개정) 운영 예정이며, 사업자의 종료 계획 추진 상황결과 대한 자문, 시범사업 평가 수행한다.
 
 
한편, 미래부는 이날 지원협의체 1 회의를 통해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계획()(이하 종료 지원계획’) 케이블TV 아날로그 방송 종료 가이드라인()(이하 종료 가이드라인’) 논의, 마련하였다.
 
구체적으로, 종료 지원계획 8VSB(8-level vestigial sideband) 전환 아날로그 송출 중단 과정에서 발생할 있는 시청자 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지상파 시청권 확보 방안 등에 중점 두고 있으며, 아날로그 종료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서 시범사업 등의 지원, 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종료 승인제 도입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종료 가이드라인 사업자의 아날로그 종료 절차와 종료 추진 사업자가 시청자 보호 위해 준수해야 구체적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부는 24 지원협의체 자문을 거쳐 마련한 종료 지원계획과 종료 가이드라인을 ’17 2분기 실시하는 아날로그 종료 시범사업부터 적용 예정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 등을 보완하여 아날로그 종료 준비 사업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미래부의 아날로그 종료 지원 정책은 그간의 취약계층 요금 감면, 8VSB 허용 디지털 전환 지원 중심에서 단계 나아가 시청자의 시청권을 보호하면서 사업자의 아날로그 종료를 도움으로, 진정한 디지털 시청 환경 구현 기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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