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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라루스 IT협력센터 개소

2017.03.29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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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블루오션 벨라루스와 ICT협력 강화
- -벨라루스 IT협력센터 개소를 통해 전자무역시스템·
디지털 국가기록보관소 구축 컨설팅 산업화를 위한 공동협력 착수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3.28()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벨라루스 ICT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대표 회담 갖고 -벨라루스 IT협력센터 개소하였다.
o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최원호 국제협력관과 벨라루스 통신정보화부 세르게이 팝코브 (Sergei Popkov) 장관을 수석대표 드미트리 쉐드코(Dmitry Shedko) 차관, 센터 운영기관인 한국정보진흥원(NIA)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관계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o 양국 수석대표 회담, -벨라루스 IT 협력센터 개소식, 1차년도 공동운영위원회(Joint Steering Committee)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를 통해 개소된 -벨라루스 IT협력센터 벨라루스 벨텔레콤(Beltelecom) 사무실을 갖추고, 향후 3년간 100 규모 전자무역시스, 디지털국가기록보관소 등의 정보화 프로젝트를 우리나라와 공동 기획추진 한다
o 공동운영위원회에서는 각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전자무역시스템 구축 정보보안 전문가 역량강화 디지털 국가기록보관소 구축 이상 3개의 과제를 2017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승인하였다.
 
벨라루스 ‘91 소련에서 독립한 나라로서 내수시장은 작으나(인구 958만명) CIS 의장국(’13~‘14) 유라시아 경제연합(EEU) 초대 의장국 역임하는 CIS*권의 허브가 되는 국가이며,
o 소련 시절부터 기술집약적 제품 주산지였고, 세계적 수준의 과학과 IT기술을 자랑하고 있어 우리와 협력할 여지가 많은 국가이.
*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 ‘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국가들의 연합( 소련의 후신, ’91 탄생)으로 러시아,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우즈벡, 키르기스, 카자흐, 타지크, 몰도바등 9개국으로 구성
 
o 또한 벨라루스는 사회전반의 시스템에 ICT 접목 시키려는 강력한 의지가 있고, 대규모 국책 사업을 계획하는 신규시장으로서 가치 만큼 우리기업이 진출할 있도 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최원호 국제협력관 벨라루스와 올해로 수교 25주년 맞이하여 IT협력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ICT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 것으 기대한다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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