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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상반기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17.08.23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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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인력충원, 부족현황 및 채용계획 등을 조사한 ‘17년 상반기(4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17년 1분기 구인인원은 전년동기대비 31천명(3.7%) 증가
           채용인원은 전년동기대비 27천명(3.8%) 증가


‘17.1분기 구인인원은 850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1천명(3.7%) 증가, 채용인원은 757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7천명(3.8%) 증가

구인인원 및 채용인원 증가폭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
(직종별) 구인 및 채용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구인 108천명, 채용 98천명), 교육 및 자연과학.사회과학 연구 관련직(구인 91천명, 채용 89천명), 보건?의료 관련직(구인 70천명, 채용 63천명), 경비 및 청소 관련직(구인 68천명, 채용 66천명) 순으로 많음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법률 관련직(구인 21.3%, 채용 21.7%),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 단순직(구인 18.3%, 채용 12.3%), 전기.전자 관련직(구인 17.6%, 채용 20.2%) 등에서 높게 나타남

(산업별) 구인 및 채용인원은 제조업(구인 166천명, 채용 131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구인 113천명, 채용 105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구인 113천명, 채용 106천명) 순으로 많음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건설업(구인 16.3%, 채용 20.8%), 광업(구인 15.6%, 채용 16.4%),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구인 13.5%, 채용 14.4%) 등에서 높게 나타남

(규모별) 300인 미만(구인 682천명, 채용 596천명)이 300인이상(구인 168천명, 채용 160천명)보다 구인 및 채용인원이 많음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300인 미만(구인 2.3%, 채용 2.4% 증가)보다 300인 이상(구인 10.0%, 채용 9.0% 증가)에서 높게 나타남
‘17.1분기 미충원인원*은 전년동기대비 3천명(3.4%) 증가
                  미충원율은 전년동기와 동일

 ‘17.1분기 동안 사업체에서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9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천명(3.4%) 증가하였고, 미충원율은 11.0%로 전년동기와 동일

(직종별) 미충원인원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18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11천명), 경영·회계·사무 관련직(10천명) 순으로 많음
     
미충원율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32.7%), 섬유 및 의복 관련직(25.6%), 재료 관련직(24.0%),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22.7%) 순으로 높음
      
(산업별) 제조업(36천명), 운수업(1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천명), 도매 및 소매업(7천명) 순으로 미충원인원이 많음
   
미충원율은 운수업(36.5%), 제조업(21.4%),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7.2%)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86천명)이 300인 이상(8천명)에 비해 미충원인원이 많음

미충원율은 300인 미만(12.6%)이 300인 이상(4.6%)보다 높게 나타남

(미충원 사유) 구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사유를 보면,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3.8%),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16.5%) 등이 높음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 또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음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의 비율이 높음
‘17.4.1. 기준 부족인원은 전년동기대비 7천명(2.4%) 감소
                    인력부족률은 전년동기대비 0.2%p 하락

 ‘17.4.1. 기준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족인원‘은 286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천명(2.4%) 감소하였고, 인력부족률은 2.4%로 전년동기대비 0.2%p 하락함
(직종별) 부족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5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35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27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25천명), 기계 관련직(22천명)순으로 많음
   
인력부족률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5.1%),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4.1%), 식품가공 관련직(4.0%) 순으로 높음
 
(산업별) 제조업(91천명), 운수업(31천명), 도매 및 소매업(27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4천명) 순으로 부족인원이 많음
    
인력부족률은 운수업(4.8%), 숙박 및 음식점업(3.9%), 제조업(2.8%) 순으로 높음
 
(규모별) 300인 미만(262천명)이 300인 이상(24천명)에 비해 부족인원이 많음
 
인력부족률도 300인 미만(2.8%)이 300인 이상(1.0%)에 비해 높음
‘17.2분기∼ ‘17.3분기 채용계획인원은 전년동기대비 5천명(1.5%) 감소
 ‘17년 2/4분기부터 3/4분기 동안 채용계획인원은 308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천명(1.5%) 감소하였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채용계획인원은 증가(+1.8%)
(직종별) 채용계획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8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36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28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26천명) 순으로 많음
     
(산업별) 제조업(95천명), 운수업(33천명), 도매 및 소매업(27천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5천명), 건설업(25천명) 순으로 채용계획인원이 많음
   
(규모별) 300인 미만(274천명)이 300인 이상(33천명)에 비해 채용계획인원이 많음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박경희 (044-202-7253)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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