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빛4호기 등 가동원전의 안전성 확보 대책 발표 - 한빛4호기,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키로 - - 가동 중인 24기 全 원전, 「원전감독법」에 따라 운영 전반 종합점검할 계획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9.18(월) 더민주당 에너지전환 TF(단장: 박재호 의원)의 한빛본부 방문 계기, 한빛4호기 등 가동 중인 원전에 대한 안전성 확보 대책을 발표함
| < 더민주당 에너지전환 TF 한빛본부 방문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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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17.9.18.(월) 13:20-15:15 / 한빛본부 ㅇ
(방문자) 총 24명 - 국회 : 의원 3명(박재호, 이개호, 김성수), 보좌관 등 11명 - 지역·단체 : 주민대표(4명),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등 5명 - 산업부 : 원전산업정책관, 조장관 정책보좌관, 원전산업관리과장 등 3명 - 지자체 : 광주시청(시민안전실장 등), 전남도청(사회재난과장 등) 등 5명 * 한수원은 발전부사장, 한빛본부장 등 참석 예정 ㅇ (세부일정) 현황청취(격납건물 철판부식 등 현안 보고(한수원), 가동원전 안전성 확보대책 보고(산업부), 토의 등) → 교체 원자로헤드 보관 저장고 시찰 |
□ (추진배경) 최근 한빛4호기 등에서 격납건물 철판부식, 콘크리트 공극, 증기발생기 망치(추정) 발견 등으로 원전 안전성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관리과 안드레 사무관(☎ 044-203-534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