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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계기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 개최

2017.09.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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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65,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배포일시:2017.9.22(금)11:00, 담당부서:재외동포영사국 재외국민보호과, 담당자:나상덕 재외국민보호과장(02-2100-7581)
  • 추석연휴 계기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 개최 -오상진, 최희 아나운서, 안전한 해외체류 대국민 소통행사 진행-
1. 외교부는 9.24(일) 16:30-19:30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추석연휴가 최장 10일간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국민 출국자 수가 최대 1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과 해외안전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금번 행사는 오상진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부대행사와 해외안전여행을 주제로 한 초청연사들과의 대화 및 가을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ㅇ 토크콘서트 사전 부대행사로는 해외안전여행 경험담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민과의 현장 인터뷰 등 국민 소통프로그램을 비롯한 안전여행정보 이벤트 등 실시
ㅇ 토크콘서트 본 행사에서는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 △김가람 KBS 세계속으로 PD, △로빈(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참여, 추석연휴 기간 해외여행시 반드시 인지해야할 안전수칙, 해외촬영 경험담 등을 국민들과 함께 대화 형식으로 진행
ㅇ 본 행사 이후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깊어지는 가을밤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감성적인 발라드 가수‘에디킴’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신현희와 김루트’가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

3.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해외안전여행을 비롯한 우리 재외국민 보호가 외교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음을 소개하는 한편, 해외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국민의 신변안전을 위해 내년 초 부터 설치될 24시간 「해외안전지킴센터」 등을 소개하여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실현 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ㅇ 특히, 금번 토크콘서트에는 지난 7월 선발되어 전국 각지에서 활동중인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14기도 운영요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토크콘서트 행사 지원 예정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2010년부터 매년 2기씩 선발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 진행


붙임 : 행사 포스터.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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