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거래량】 

'17년 연간 주택매매거래량은 94.7만건으로 전년(105.3만건) 및 5년 평균(96.8만건) 대비 각각 10.1%, 2.1% 감소하였다.
* 연간 거래량(만건):('11)98.1→('12)73.5→('13)85.2→('14)100.5→('15)119.4→('16)105.3→('17)94.7

또한, ‘17.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2만건으로, 전년동월(8.9만건) 및 5년 평균(9.4만건) 대비 각각 19.1%,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12월 거래량(만건):('11)10.6→('12)10.8→('13)9.3→('14)9.1→('15)8.8→('16)8.9→('17)7.2
** 12월 거래량은 12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지역별) '17년 연간 수도권 거래량(50.4만건)은 전년대비 11.3% 감소, 지방(44.3만건)은 8.6% 감소하였으며, ‘17.12월 수도권 거래량(3.7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17.5% 감소, 지방(3.4만건) 또한 2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전국의 '17년 연간 아파트 거래량(61.1만건)은 전년대비 11.3%, 연립·다세대(19.5만건)는 7.0%, 단독·다가구(14.1만건)는 8.6% 각각 감소하였으며, ‘17.12월 아파트 거래량(4.6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20.9%, 연립·다세대(1.5만건)는 14.7%, 단독·다가구 주택(1.1만건)은 17.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 

'17년 연간 전월세 거래량은 167.4만건으로, 전년(165.5만건)대비 1.1% 증가, 3년 평균(163.6만건) 대비 2.3% 증가하였으며, ’17.12월 전월세 거래량은 12.7만건으로, 전년(13.4만건), 전월(13.6만건) 및 3년 평균(13.2만건) 대비 각각 5.1%, 6.2%, 3.9% 감소하였다.
* 연간 거래량(만건) : ('14)161.9 → ('15)163.5 → ('16)165.5 → ('17)167.4
* 12월 거래량(만건) :('14)13.0 → ('15)13.3 → ('16)13.4 → ('17)12.7

'17년 연간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2.5%로, 전년(43.3%)대비 0.8%p 감소하였으며, ‘17.1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1.7%로 전년동월(42.5%) 대비 0.8%p 감소하였다.
* 연간 월세비중(%) : ('14)38.8 → ('15)42.2 → ('16)43.3 → ('17)42.5
* 연도별 12월 월세비중(%) : ('14)38.3 → ('15)43.7 → ('16)42.5 → ('17)41.7

(지역별) '17년 연간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111.0만건)은 전년대비 1.2% 증가, 지방(56.4만건)은 1.0% 증가하였으며, ‘17.12월 수도권 거래량(8.2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7.8% 감소하였으나, 지방(4.5만건)은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17년 연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77.2만건)은 전년 대비 0.2% 증가, 아파트 외(90.3만건)는 1.9% 증가하였으며, ‘17.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6.2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6.0% 감소, 아파트 외(6.5만건)는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유형별) '17년 연간 전세 거래량(96.2만건)은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으나, 월세(71.2만건)는 0.6% 감소하였으며, ‘17.12월 전세 거래량(7.4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3.8% 감소, 월세(5.3만건)는 6.9% 감소하였다.

(월세비중) '17년 연간 누계 월세비중은 아파트(36.5%)는 전년 대비 1.7%p 감소, 아파트 외 주택(47.7%)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17.12월 월세비중은 아파트(37.4%)는 전년동월 대비 0.4%p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45.8%)은 2.0%p 감소하였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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