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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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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는 일자리입니다.
-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2022년까지 바이오·나노 기술(BT, NT) 분야
실험실 기술활용4,200개 일자리 창출목표 제시 -

- 기술이전 중심에서 탈피, 궁극적 성과인 일자리 창출로 R&R 재정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조용범, 이하 일자리진흥원)을 통해 대학, 출연연의 연구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고급일자리로 만들기 위한 지원체계를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바이오·나노 기술 기반의 실험실 창업을 집중지원하여 ’22년까지 4,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진흥원은 과기정통부 연구성과의 활용·확산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재)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기관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한 기관이다.
동 기관은 연구성과 “활용·확산”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자리”라는 인식하에 기관의 R&R(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으며, 동 전략의 일환으로 기관의 명칭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으로 변경했다.
’18.2.6 기관명칭 변경고시(기재부), 2.27 현판식 개최
일자리진흥원은 그동안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나온 성과물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왔다.
ㅇ 기관이 설립된 ’12년 이래 매년 기술이전 성과는 매년 75%이상 증가했고, ‘17년에는 312건의 기술이전, 192.8억원의 기술료 계약을성사시켰으며, 대표적 성과는 다음과 같다.
EMB00001710078e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19
52
137
278
312
EMB00001710078f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58.4억원
91.5억원
138.5억원
161.8억원
192.8억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문주 박사팀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나, 동 기술을 어느 제품에 적용할 것인지 구체화하기 힘들었다. 이에 일자리진흥원은 시장분석, 경제성 분석을 통해 스포츠 용품이나 항공·우주분야에 적용하는 사업모델을 제시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스포츠 용품을 제작하는 A사와 1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 경북대학교병원 김경태 교수는 척추가 손상된 환자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나사못의 신경손상을 줄이기 위해 신경감시장치 기술을 개발으나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할 기업을 찾지 못했다. 일자리진흥원은 여러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B기업을 찾아 1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고, 교수와 B기업은 임상적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는 기여한 바가 있으나,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실제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
 
이에 따라 일자리진흥원은 일하는 방식과 업무프로세스를 일자리 창출에 적합하도록 바꾸고, 조직개편을 통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실험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자리 목표도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나노분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연구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R&D과제 중 기술이전과 창업에 적합한 과제를 선별하고, 선별된 과제의 20~30%에 대해 창업 등이 가능한 시점을 설정한 후 각각 필요한 프로그램을 과제중심으로 제공한다.
매월 일자리 창출현황 점검을 통해 목표 달성여부를 확인하고, 지원체계를 수정 보완한다.
<일자리 관리목표 체계 예시>
EMB000017100790
 
이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공모를 통한 과제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체계로 바꾼다.
ㅇ 기존의 방식은 과제정보를 일자리진흥원의 사업화 유망기술 DB(미래기술마당)에 등재한 후, 공모를 통해 특허법인 등 제3의 기관을 선정하여 기술마케팅과 후속R&D를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은일자리진흥원의 역할이 과제관리에 한정되고, 당사자(기술보유자-기술활용자)의 참여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일자리진흥원은 사업화 유망기술 DB에 익명성이 보장된 코너를 신설하여 기업과 연구자가 자유롭게 등록하여 기술매칭을 유도하고, 연구자 본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민간 TLO를 선택·지원하는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원체계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업무프로세스도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고 성공시 대형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바이오·나노분야 연구성과를 집중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ㅇ 기존에는 기술분야에 대한 고려 없이 기술컨설팅, 추가 R&D 등 동일한 프로세스로 지원을 해왔으나, 바이오·나노분야의 특성을 분석하여 해당분야의 바틀넥을 해소하는데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분야는 식약처의 인허가가 기술이전,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CRO(임상시험수탁기관)를 통한 인허가 컨설팅과 인허가에 필요한 안전성, 독성시험 지원을 위해 첨단의료복합재단간 검증 패스트트랙을 운영한다.
ㅇ 또한, 바이오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등 회원사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구중심병원의 임상의(MD)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 의료기기 등의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나노분야의 경우 실제 제품생산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의 신뢰성 확보가 핵심적인 요소로서, 연구개발서비스기업과 나노팹센터를 활용하여 연구실단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사전 공정설계 및 기술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소재-중간재-최종제품으로 이어지는 사업특성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제품이 연계된 사업모델을 기획하고, 최종제품 중심으로 수요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하여 바이오·나노분야 대표적 기관인 생명연, 재료연과 MOU 체결을 통해 이들 기관 연구성과는 전담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ㅇ 생명연, 재료연의 진행중인 연구 중 연구와 사업화 병행이 필요하다고 연구자가 희망한 경우 일자리진흥원은 R&D단계에서 사업화까지 연구자가 원하는 서비스(사업모델, 특허전략, 인허가컨설팅 등) 맞춤 제공한다.
ㅇ 이러한 지원을 통해 실험실내 기술과 연구인력이 함께 기업으로 이전하거나, 기술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일자리진흥원의 내부 조직도 팀별로 기술발굴부터 기술이전까지 백화점식으로 지원하는 체계에서 지원프로세스별로 조직을 개편하고, 일자리 창출 실적에 따른 성과보상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환경에너지실용화팀 → 유망기술발굴팀, 사업모델개발팀 등
일자리진흥원은 지난 2.27 현판식을 개최하면서 상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전문가에게 의견수렴을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의견을반영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성과정책관은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어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한다”면서, “새롭게 출범한 일자리진흥원이 명실상부한 과기분야일자리 창출 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하며, 과기정통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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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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