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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2018.06.21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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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일시, 담당부서, 담당자를 알려주는 보도자료 요약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18-351
배포일시 2018. 6. 21. (목) 담당부서 아프리카과
담당자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02-2100-7476)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 아프리카재단외교부 산하 설립 -
         

□ 「한・아프리카재단」 개소식이 6.25(월) 18:00~19:20간 재단 사무실이 소재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다. 개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소속 여야 의원 및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 「한・아프리카재단」은 여야간 초당적 합의로 발의되어 작년 10월 공포・시행된 「한・아프리카재단법」에 근거하여 설립되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날로 중요성이 심화되는 對 아프리카 외교 중요성을 반영하여 21년만에 설립되는 외교부 4번째 산하기관으로, 우리 정부의 외교 다변화와 외교 인프라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교류재단(KF) : 1991년 설립 / 재외동포재단 : 1997년 설립


□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와 관련한 전문적인 조사・연구는 물론, 우리 기업 진출과 민간 교류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의 對 아프리카 외교를 위한 민관 협력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월드 프렌즈 코리아(WFK) 아프리카 활동 봉사단원이 6천여명에 달하는 등 아프리카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단은 청년들의 아프리카 진출과 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열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o 이처럼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간다는 의미에서 개소식 당일 17:00~18:00간 재단 주관으로 「한-아프리카 청년, 상생의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제목 하에 아프리카 진출 경험이 있는 한국 청년과 한국 체류 아프리카 청년간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교환하는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아프리카와 연관되어 꿈을 펼치고 있는 우리 청년들과 우리나라에서 미래를 위해 학업중인 아프리카 유학생들 각 5명이 참가하여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석하여 이들을 격려할 예정


붙임  「한・아프리카재단」 개요.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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