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인정제도로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인정제도로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2018.06.22 산업통상자원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인정제도로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 국가기술표준원, 2018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 6. 22.(금) 14:00 서울 중앙우체국(대강당)에서 2018 세계 인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은 무역상 기술장벽을 해소․완화하기 위한 국제공인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험․검사 분야 및 인증 분야의 양대 국제인정기구(ILAC/IAF)*가 공동으로 2008년에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 ILAC(InternationalLaboratoryAccreditationCooperaton,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IAF(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국제인정기구포럼)
 
ㅇ 세계 인정의 날에 각 회원국은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국내행사에는 신뢰성 높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내기업의 수출을 돕고 제품의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장관표창 12점(단체 :5, 개인: 7), 국표원장표창 6점 등 시험‧인증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총 18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단체부문의 장관표창국내 한국산업규격(KS) 강재 및 해외 수출용 제품을 생산/공급함에 있어 국제공인시험기관 성적서를 통하여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철강 산업 발전에 기여동국제강(주) 등 5개 기업과 단체가 받았다.
개인부문의 장관표창 국내 철강표준물질 보급을 통한 철강소재부품 관련기업 및 자동차부품업계의 열처리기술 향상에 기여한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 윤여준 차장 등 7명이 받았다.
 
국표원장 표창은 사물인터넷 보안시험인증 기준 등 시험기준 개발로 평가서비스 및 평가 기술개발에 기여한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방지호 센터장 등 6명이 받았다.
 
또한, 국표원은 부대행사로 “인정 :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인정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병구 표준정책국장은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국제공인 인정제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융복합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정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고 말했다. 아울러, “공인 시험인증기관들은 서비스의 질적 성장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 라고 당부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산업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 간 협력 폭은 넓히고 업계와의 소통 간극은 좁히고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