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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전문가 포럼’개최

산업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전문가 포럼’개최

2018.07.1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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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전문가 포럼’개최
- CPTPP 가입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추진할 계획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7. 18.(수) 16:00 무역협회에서 유명희 통상교섭실장 주재자유무역협정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 CPTPP: 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ㅇ 지난 3월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11개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정식서명함으로써 협정(CPTPP)이 공식 출범했으며, 이에 정부는 6. 15.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협정에 대한 입장을 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ㅇ 오늘 포럼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 동향 및 경제적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 CPTPP 전문가 포럼 개요 >
 
 
 
일시/장소 : '18. 7. 18(수) 16:00 / 무역협회
 
참석자
 
ㅇ (정부)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실장, 기재부, 농식품부, 해수부, 중기부 등
 
ㅇ (유관기관)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ㅇ (연구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유명희 통상교섭실장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은 전세계 국내총생산의(GDP)의 13.9%를 차지하는 대규모 무역협정으로써 가입여부를 전략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말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긴밀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국제 보호무역주의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의 시장 다변화안정적인 교역·투자 환경 확보를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아울러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가입 협상시 사전 전략 수립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산업부관계부처ㆍ유관기관ㆍ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포럼’통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 제조업, 농축수산업 등 업계 전반에 걸쳐 간담회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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