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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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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발표
-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 이종구 명예교수,
박영순 명예교수, (재)부산문화재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도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문화방송(MBC)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 이종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박영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재)부산문화재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고자 1982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한국문화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올해에도 각계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포상식은 10월 8일(월)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한국문화’ 부문: 우리 민요를 채록·방송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한국문화’ 부문 수상단체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제작진은 1989년부터 사라져 가는 무형유산, 특히 민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2만여 명으로 부터 생생한 민요를 채록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를 청취자들에게 전파하고 시디(CD) 103장과 해설집 9권으로 집대성해 공공기관에 기증함으로써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예술’ 부문: 무대음악 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종구 명예교수
 
  ‘예술’ 부문 수상자인 이종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오페라 <독도>와 <사랑을 위한 협주곡>,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가극 <환향녀> 등, 수많은 대형총체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꾸준히 작곡해 공연하며 무대음악 예술의 발전에 기여했다. 저서 『20세기 시대정신과 현대음악』, 『아무도 말하지 않은 백제 그리고 음악』 등도 발간해 우리나라 음악예술계 발전에도 공헌했다.
 
‘학술’ 부문: 국어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박영순 명예교수
 
  ‘학술 부문’ 수상자인 박영순 명예교수는 국어통사론, 국어의미론, 국어 은유 연구, 국어문법 교육, 국어화용론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고, 이중언어학회 창립과 한국어의미학회 및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 역임 등을 통해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국어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어교육 분야를 개척하고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호주 멜버른대학 내 한국어과 설치에 기여하는 등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
 
‘국제문화교류’ 부문: 한일 문화교류에 기여한 (재)부산문화재단
 
‘국제문화교류’ 부문 수상 단체인 (재)부산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일본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와 함께 국내 9개 기관(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소장한 조선통신사 기록물과 일본 25개 기관이 소장한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등 한일 간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붙임 2018년 제37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및 공적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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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사무관 최광수(☎ 044-203-253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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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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