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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신산업 실험장으로 탈바꿈 시동 ”

“ 경제자유구역, 신산업 실험장으로 탈바꿈 시동 ”

2018.10.1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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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신산업 실험장으로 탈바꿈 시동 ”
 
제1차「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자유구역을 신산업 실험장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15(월)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제1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행 사 개 요 >
 
 
 
 
 
 
(일시/장소)
2018. 10. 15(월) / 서울 중앙우체국 국제회의장 (21층)
 
 
(참 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경제자유구역 청장 및 담당자, 신산업 업종별 전문가 등 50명 규모
 
 
(내 용)
신산업 추진 동향 공유 및 경자구역 선도사업 발굴·토론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이 상당부분 개발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본연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신산업 실험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성하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 환경, 국내외 기업이 협업 할 수 있는 글로벌 생태계, 혁신 인프라와 정주여건 등이 갖춰진 최적의 신산업 실험장으로서,
 
ㅇ 추진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에 신산업·서비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완화, 인센티브 패키지 지원, 애로사항 해결선도과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산업 추진 산업별, 법·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ㅇ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주)마크로젠의 전자부품, 자율주행차, 바이오 분야 신산업 추진 관련 사례 발표가 있었다.
 
ㅇ 또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산업융합촉진법」개정안에 대한 국가산업융합센터의 설명이 진행되었다.
 
다음으로 경제자유구역별 청장들은 「산업융합촉진법」, 「지역특구법 규제혁신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규제특례 사례 발굴, 신산업 창출 지원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 (인천) 바이오헬스, (부산진해) 고부가가치 물류, (광양만권) 에너지신산업, (대구경북) IT융복합 등, (동해안권) 해수리튬 산업, (충북) 바이오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향후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산업부 타 부서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별 선도과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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