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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원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리더상 수상

2018.10.26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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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원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혁신 리더상 수상
- 아태지역 IDC 주관 「DX Summit 2018 싱가포르 컨퍼런스」 에서 수상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명희 원장은 10. 25.(목) 싱가포르에서 개최된『DX Summit 2018 싱가포르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업적을 인정받아 아태지역 DX리더상(Digital Transformation Leader Award)을 수상하였다.

김명희 원장은 지난 10월 2일 한국에서 개최된 『DX Summit 2018 컨퍼런스』에서 한국지역 DX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아태지역 DX리더상 수상으로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진정한 디지털 혁신 리더로 인정받게 되었다.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관·기업의 운영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모든 활동

DX리더상은 IDC**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조직 내 비전을 수립하고 탁월한 운영혁신을 이끌어 낸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인(대표 또는 임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먼저 아태지역 10개 국가에서 DX Summit을 통해 나라별 수상자를 선정·시상한 후, 국가별 수상사례를 모아 싱가포르『DX Summit 2018 컨퍼런스』에서 아태지역 수상자를 선정·시상한 것이다.
*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IT 및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 세계 최고의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업

김명희 원장은 ‘정부헤드헌팅 제1호 여성 고위공무원’으로 2017년 2월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부임한 후 민간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프로세스, 조직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였다.

기술관점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사이버침해 대응 시스템 구축,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을 활용하여 과학적 행정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 ‘혜안’의 이용자 증가 : (’16년) 2천명 → (’18년 10월 현재) 10만명

프로세스관점에서는 서비스 관점의 통합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장애·변경·자산 등 24개 표준운영절차와 지침을 개선하였다.

조직관점에서는 신기술 도입·시스템 성능검증을 담당하는 아키텍트팀 신설, 역량체계 개편, 성과중심의 인사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조직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담당 : 기획전략과 신득모 (042-250-5240)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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