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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역 특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2018.11.01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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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역 특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 서울(11. 5.~7.)과 세종(11. 9.~10.)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5일(월)부터 10일(토)까지 서울시와 세종시에서 ‘어식백세 우리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 (서울) 11. 5.(월)∼7.(수) / (세종) 11. 9.(금)∼10.(토)
 
직거래 장터에는 충청남도 등 5개* 시.도에서 약 30여 개 업체가 여하여 갈치, 과메기 등 지역 특산물**시중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갈치, 고등어, 과메기, 우렁쉥이(멍게), 굴, 멸치, 김, 전복, 천일염 등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어업인에게는 생산된 수산물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갈치, 굴, 멸치, 우렁쉥이(멍게), 과메기, 김, 전복, 천일염
 
11월 5일 낮 12시에는 서울광장(동편) 메인무대에서 직거래 장터 개막식을 열고, 무료 수산물 시식회와 우리 수산물 퀴즈 이벤트,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직거래 장터 개요 》
 
 
 
(기간 및 장소)
ㅇ (1차) 2018. 11. 5.(월) ~ 11. 7.(수), 3일간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동편)
ㅇ (2차) 2018. 11. 9.(금) ~ 11. 10.(토), 2일간 / 세종시 싱싱장터
 
(주최/주관) 해양수산부 / (사) 한국수산회
 
(참여현황) 5개 시.도, 30개 생산자단체 등
    * 제주시: 갈치 / 경남도: 굴, 멸치 / 경북도: 멍게, 과메기 / 충남도: 김, 멸치 / 전남도: 전복, 천일염, 김 등
 
- 직거래장터 개막행사 -
ㅇ (일시 및 장소) ‘18. 11. 5.(월) 12:10 ~, 서울광장(동편) 메인무대
ㅇ (행사내용) 참석자 공식행사, 우리수산물 퀴즈 이벤트, 무료시식, 경품증정, 축하공연 등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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