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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일자리박람회 최초 개최

2018.11.1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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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일자리박람회 최초 개최
- IFEZ 입주기업 108개사 참가, 851명 채용 추진 -
- 제21차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와 동시에 열려 -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11.14.(수)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천경자구역의 특성에 맞춰 4개 업종별 기업관에 108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채용(19년 상반기, 851명 채용 예정) 상담회를 진행했다.
 
 
<업종별 기업관 현황(참가기업 및 채용인원)>
(바이오 기업관) 머크, DM바이오, 올림푸스 등 10개 기업, 34명 채용 예정
 
(4차 산업혁명 기업관) 만도브로제, 아이리스 등 15개 기업, 102명 채용 예정
 
(관광레저 기업관)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쉐라톤호텔 등 5개 기업, 155명 채용 예정
 
(UN ․ 국제기구관) GCF, 세계선거기구(A-WEB, 1명 채용), 유엔재해경감기구(UNISDR) 등 9개 국제기구에서 채용 홍보 부스 운영
 
(기타 일반 기업관) 세광에이치알, 에이엔쉬코리아 등 38개 기업 486명, 공공유관기관(인천 도시․교통․관광 공사 및 환경공단) 73명
 
ㅇ 또한, 전국 7개 경자구역청과 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잠재 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관을 설치, 운영했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 앞서 열린 제21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에서는 경자구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 전국 7개 경자구역청장과 산업부 경자구역기획단장이 참석해 경자구역의 발전방향과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반기 1회)로 이번은 인천청이 주최
 
협의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정책방향과 투자지원개편 동향 등을 공유하고, 경자구역 유공자 37명에 대한 산업부장관 표창의 자리도 마련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김용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경제자유구역을 규제혁신의 실험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대학․연구기관을 집적화해서 혁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매년 순회 개최하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를 경자 구역별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사업 발굴의 자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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