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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사우디 “美기술로 원전 건설 원한다” 한국, 원전수출 또 물먹나(12.2, 한국경제 인터넷판)

(해명자료) 사우디 “美기술로 원전 건설 원한다” 한국, 원전수출 또 물먹나(12.2, 한국경제 인터넷판)

2018.12.03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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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내용
 
알팔리 사우디 산업에너지광물부장관은 최근 “우리는 미국 기술의 도움으로 원전을 건설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음. 알팔리 장관은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최측근으로 꼽힘
 
韓․美․中 등 5개국 각축 벌이는데 사우디 실세 빈살만 왕세자 측근 ‘미국을 최우선으로 고려’ 발언.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한전 입장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 등 Team Korea는 사우디 원전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사우디 원전 프로젝트는 현지화, 인력양성, 기술요건 등 사우디측 요구에 맞는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 사우디측과 지속 협의중입니다.
 
향후 사우디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5개사 일부와 사업개발협약을 체결하고,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기와 같이 사우디 원전 수주와 관련한 절차를 진행해 오는 과정에서 동 기사 제목과 같이 “한국, 원전 수출 또 물먹나”라고 판단할 근거가 될만한 직접적인 사실․정황이나 사우디측의 언급은 현재까지 없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산업부와 한전을 포함한 Team Korea는 향후에도 이란 핵협상이나 미국-사우디간 원자력 협정 체결 협상 등과 관련하여 나올 수 있는 각종 정무적 언급이나 외신 기사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사우디 원전 사업 수주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참고로 동 기사에서 “우리는 미국 기술의 도움으로 원전을 건설하기를 원한다”라고 알 팔레 장관이 언급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로이터 통신과 알 아라비아 보도의 원문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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