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KT 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 사고현장 방문
- 충분한 안전시설 투자 및 대비태세 준비 등 통신의 공공성 확보와 소상공인 피해보상 당부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7일(금) 11시, KT 아현국사 지하통신구 화재 사고현장을 방문해 사고현장 복구 및 사후조치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참석)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황창규 KT 회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 김인회 경영기획부문장(사장)
ㅇ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24일 화재 이후 과기정통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실태점검(12.3~12.19)의 철저한 진행과 이에 기반한 재발방지대책 마련, 신속한 완전복구 등을 당부하고자 이뤄졌습니다.
□ 이 총리는, KT 관계자로부터 사고현장 복구 및 피해보상 진행상황을, 과기정통부 2차관으로부터 현장실태점검 상황 등을 보고받으면서,
ㅇ 이번 사고는 IT 강국임을 자부하면서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인 우리에게 커다란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 특히 통신 부문은 사고시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완전복구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안전시설과 대비태세를 갖춰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아울러, 사후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부와 기업의 신뢰가 좌우되는 만큼, 통신사가 이윤 못지않게 통신의 공공성 확보 및 소상공인 피해보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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