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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소통」,「현장」중심의 원자력 안전규제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2019년을 만들겠습니다.

2019.01.23 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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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_「안전」,「소통」,「현장」중심의_원자력_안전규제로_국민이_안심할_수_있는_2019년을_만들겠습니다._보도자료.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안전」,「소통」,「현장」중심의 원자력 안전규제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2019년을 만들겠습니다.
- 2019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주요 업무계획 발표 -
①중대사고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원전사고에 대한 사고관리체계 구축
②전 원전 대상으로 격납건물 내부철판 및 콘크리트 공극점검을 올해 마무리
③전주기적 생활방사선 안전관리 체계구축으로 라돈침대 유사사례 근원 차단
④대규모 원전사고를 대비해 원자력사업자의 배상책임을 무제한으로 변경
⑤원자력안전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정보공유센터 설치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0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주요 과제가 담긴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하였습니다.
ㅇ 원안위는 2019년에는 ‘안전’, ‘소통’, ‘현장’ 중심의 원자력 안전규제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게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 이를 위한 7대 주요과제로 △사각지대 없는 사고·재난관리체계 구축, △선제적 규제시스템 개선, △현장중심 규제역량 집중, △주민·종사자 등 보호 최우선, △생활방사선 안전관리 강화, △맞춤형 소통강화, △안전규제 혁신역량 강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 엄재식 위원장은 “어떠한 외부환경과 여건에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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