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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콘텐츠다!

2019.02.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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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5G, 서비스ㆍ콘텐츠다!
- 과기정통부, 기재부ㆍ중기부ㆍ복지부와 함께
5G 서비스ㆍ콘텐츠 준비현황을 살펴보고 업계의견 청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20일(수) 유영민 장관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장관,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과 함께 경기 과천시 KT사옥에 위치한5세대 이동통신(5G)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참석자 ▲KT : 황창규 회장, 오성목 사장,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중소ㆍ협력기업 : 박태하 솔박스 사장,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사장, 랩코 류준호 사장, 이기석 유씨Lab 사장, 안윤수 신성이엔지 사장, 김용훈 옴니씨앤에스 사장, 신대진 이드웨어 사장, 지성원 달콤커피 사장, 박선기 우리항공 사장
정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정부는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5G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업계의 의견ㆍ애로를 청취하는 소통강화 차원에서 5G 릴레이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 SKT 인프라관제센터(’18.12.1), 삼성전자 5G 생산라인(’19.1.10), LG 사이언스파크(’19.1.22)
 
ㅇ 이번 방문은5G 서비스ㆍ콘텐츠 분야의 준비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이날 참석자들은 사람이 아닌5G 기반 인공지능(AI) 로봇의 안내를 받아5G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 서비스5G 기반 실시간 드론ㆍ로봇제어, 사물인터넷(IoT)ㆍ착용형(Wearable)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뇌파ㆍ맥파 측정, 인지훈련 등) 서비스 시연 등을 참관한 후,
 
ㅇ 실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협력기업 및 관련 중소기업들과 함께 5G 서비스ㆍ콘텐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5G시대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은 결국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킬러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ㅇ 우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다른나라보다 앞서 5G에 대한 다양한 실적과 경험을 확보하게 되므로 이를 토대로 혁신적인 서비스콘텐츠 발굴에 보다 집중하여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정부는 5G 융합서비스 분야의 연구개발(R&D) 지원과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다양한 5G 서비스ㆍ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이러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활성화 되는데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들을 규제 샌드박스 제도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방문의 추진배경에 대해 “5G 상용화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들이 5G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되는 서비스ㆍ콘텐츠분야의 준비현황을 살펴보고 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ㅇ “정부는 우리나라의성공적인 5G 상용화의 성과가 다양하고 혁신적인 5G 서비스ㆍ콘텐츠의 발굴ㆍ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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