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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및 조정회의 개최

2019.03.25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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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및 조정회의가 동아시아 및 중남미 31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3.26.(화)-27.(수) 양 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FEALAC은 동아시아(16개국)와 중남미(20개국)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 상호이해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1999년 출범
ㅇ 우리나라는 FEALAC 사이버사무국 유치국으로서 2011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여 FEALAC 회원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및 FEALAC 발전에 기여해 왔다.
 
※ 우리나라는 상설 사무국이 없는 FEALAC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0년 제4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에서 채택된 도쿄선언을 통해 사이버사무국 유치
 
□ 금번 워크숍에서는 2017.8월 부산 개최 제8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에서 채택된 「FEALAC 新행동계획」의 이행사항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FEALAC의 향후 발전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 한편, 금번 워크숍 계기 개최되는 조정회의에는 전·현 지역조정국, 실무그룹 공동의장국 및 기금운영위원회 공동의장국 등 13개국이 참석하여, 금년 하반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될 제9차 FEALAC 외교장관회의 등 공식회의 일정, FEALAC 협력기금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FEALAC 협력기금
- FEALAC 차원의 사업(FEALAC-wide projects) 시행을 통한 FEALAC 회원국 간 역량 강화 및 협력 촉진을 위해 제8차 외교장관회의(2017.8., 부산)에서 설립
 
□ 우리나라는 1999년 FEALAC 출범 이후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연계성 증진을 위해 지역조정국 및 실무그룹 의장국 역임, 사이버사무국 유치, 기금 공여 및 기금운영위 의장 수임 등 적극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오고 있으며, 정부의 외교 다변화 기조에 따라 앞으로도 FEALAC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등 외교적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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