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자동차 부품업체 회사채발행 지원프로그램」 본격 가동

2019.03.25 금융위원회
목록
19.3.29부터 3년간 1조원 규모 자동차 부품업체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
 
3.29 15개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해 430억원의 자금을 1차 공급

 
1
프로그램 개요
 
정부ㆍ지자체ㆍ완성차가 상생(相生)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1조원 규모의 자동차부품업체 회사채발행 지원프로그램신설*
 
    *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18.12.22)“3대 금융지원 패키지” :
    ①만기연장(1.3조원), ②우대보증(1조원), ③회사채발행지원(1조원)
 
① (지원대상) 중소ㆍ중견 자동차부품업체
 
② (지원방식) 중소ㆍ중견 자동차부품업체가 발행한 회사채를 50% 이내로 편입 유동화증권을 발행
 
- 선순위 유동화증권(97%)은 신보의 신용보강 이후 시장에 매각하고, 후순위 유동화증권(3%)발행회사가 매입
 
④ (지원규모) 3년간 1조원 규모
 
    ※ 부품업체에 1조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하여 유동화증권을 총 2조원 발행
 
⑤ (지원한도) 중소 부품업체 150억원, 중견 부품업체 250억원
 
회사채 발행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조달의 장점
 
[1] 대규모 자금장기, 고정금리로 조달
 
① 중견 부품업체는 최대 250억원, 중소 부품업체는 최대 150억원까지 조달 가능
 
일반 우대보증의 기업당 한도 : 최대 30억원
 
3년 만기의 장기자금이며, 차환이 가능(운전자금 대출만기 : 통상 1)
 
③ 시중금리 변동과 무관히 고정금리로 안정적 조달이 가능
 
[2] 조달한 자금을 운전ㆍ시설자금 등 필요로 하는 용도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
 
[3]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렵던 기업들도 신용보강을 통해 자금조달
 
통상 투자적격(BBB) 이상 기업만 회사채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
 
2
향후 계획
 
3.29 1차 유동화증권을 발행(1,110억원)하여 15개 부품업체430억원공급할 예정(나머지 680억원은 자동차 중소ㆍ중견기업에 공급)
 
중견 부품업체 280억원(4개사), 중소 부품업체 150억원(11개사) 만기 3장기ㆍ안정적인 자금으로 지원(차환 가능)
 
`19 한해동안 중소ㆍ중견 자동차 부품업체6차례에 걸쳐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
 
지원규모는 부품업체의 자금수요에 따라 확대 가능
     
오는 3.291차 발행에 이어 2(4), 3(5)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지속
 
< ‘19년 자동차 부품업체 P-CBO 발행일정() >
구분
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1
2
3
4
5
6
발행일정
3
4
5
9
10
11
 
문의처 :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1588-6565) 및 인근 영업점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사업 공고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