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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2019.04.25 법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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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 배우 김향기 출연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홍보영상 은상 수상 □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홍보영상이 24일 '2019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 기업커뮤니케이션·홍보 부문, 유명인 또는 공인활용 혁신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수상작은 배우 김향기가 법정 영화에 캐스팅되어 대본을 외우다가 어려운 법령용어 때문에 곤란을 겪는 상황을 가상하여 ㅇ 어려운 법령용어는 쉽게 고쳐야 하며, 그 일을 국민과 함께 법제처가 하고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해당 영상은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 누적조회수가 약 11만회에 이르는 등 국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ㅇ 특히 김향기라는 친근하고 호감 가는 배우를 모델로 하여 그와 어울리는 설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누리꾼들의 평가를 받았다.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홍보 영상 사진 - 배우 김향기 □ 김외숙 법제처장은 “이번 수상이 법제처가 추진하고 있는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사업에 국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ㅇ “금년에는 '국민과 함께 하는 법령안 새로 쓰기'와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통해 어려운 용어를 발굴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국민과 함께 하는 법령안 새로 쓰기: 약 500명의 국민자문단을 선정하여 제정ㆍ개정되는 법령 입법예고안 속의 어려운 용어·문장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하는 제도. 현재 국민자문단 모집 중(blog.naver.com/rewrite-law, 4. 15.∼5. 13.) ·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현행 법령에 숨어 있는 어려운 용어·문장에 대한 발굴·개선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사업(5월 중 공모 접수 예정) □ 한편,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기업, 정부기관, 영리·비영리단체 등이 이룬 혁신적인 성과를 평가해 수상하는 상으로, 미국 스티비 어워즈 사에서 주관하며 올해로 6회를 맞이하였다. ㅇ 2019년에는 호주,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6개국에서 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29개국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시상식은 5월 31일 싱가폴에서 개최된다.

“이 자료는 법제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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