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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여과) 중앙부처 과장들, 성과평가 잘하는 법 배운다

중앙부처 과장들, 성과평가 잘하는 법 배운다

2019.05.23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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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공직 내 성과면담을 활성화하고 부서장의 평가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 본부 및 각급 기관의 과장급 직위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근무성적평정 평가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4일을 시작으로 권역별(대전, 서울, 세종)로 총 4에 걸쳐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방부 등 17개 기관* 소속 과장 13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대전권(1~2회차, 5. 24.), 서울권(3회차, 5. 31.), 세종권(4회차, 6. 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방부, 대검찰청,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병무청, 산림청, 새만금개발청, 식약처, 여성가족부, 외교부, 조달청, 통계청, 통일부, 특허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근무성적평정 평가자 교육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가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2016년부터 각급 기관이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관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최초로 인사혁신처 주관의 평가자 교육을 실시한 이후 올해가 두 번째.
 
특히, 이론 교육으로 진행되었던 2018과는 달리 올해는 수요자 맞춤식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여러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과장들의 다양한 고민과 노하우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부서장이 실제 성과평가 시 겪는 어려움을 반영한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와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가상의 성과면담 상황에서 역할연기(role-playing)를 통면담코칭 기법을 직접 실습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육과정 중 일부 내용은 나라배움터누리집(e-learning.nhi.go.kr) ‘Gov-MOOC’영상으로 게시하여 이러닝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업무로 바쁘더라도 직원들과 수시로 성과면담을 하고 이를 토대로 평가하는 것은 부서장의 의무이자 장기적으로는 개인 및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장들이 평가자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여 성과관리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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