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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부산-헬싱키 노선은 국민 이동편의성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신설 하였습니다.

2019.06.13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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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헬싱키 노선 신설은 ‘15년부터 양국 항공당국 간 지속* 논의된 사항으로
* 항공협상 2차례(‘17년, ’19.6월), 실무면담 4차례(’15년, ‘16년, ’18년, ‘19.4월)

지역주민의 항공편 이용 편리성을 증진하고 인천공항 허브화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주3회 수준의 공급력을 부산-헬싱키 간 설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현재 일본은 주34회(4개도시), 중국은 주28회(6개도시) 등 복수의 도시에서 핀란드(헬싱키)로 운항 중

국적사의 신청이 있을 경우 부산-헬싱키 노선 운수권을 배분할 예정이며, 대형항공사(FSC) 뿐만 아니라 중장기 노선 운항을 검토중인 저비용항공사(LCC)에도 기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민의 편의증진, 인천공항 허브화, 지역균형발전, 항공산업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6.13, 조선일보) >
느닷없는 부산-헬싱키 노선...국내 항공사들 뿔났다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로 국적항공사의 승객 감소 우려 및 장거리 노선을 인천공항에 집중하는 인천공항 허브화 정책과 배치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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