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패션산업, ICT 융합과 고부가가치화로
4차산업혁명 선도산업으로 탈바꿈한다!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발표 -
◈ 근본적 체질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
봉제·염색·신발 스피드팩토어로 제조환경 획기적 개선
'섬유계의 아이돌' 산업용 섬유로 세계시장 공략
◈ 정부, 섬유패션업계 현장애로 해결사로 나선다!
섬유패션 인력유입 확대로 만성적 인력부족 해소
생산설비 고도화로 국내 제조경쟁력 향상
수출기업화 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
□ 정부는 ‘19.6.26.(수) 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주재: 부총리)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함
□ 동 방안은 지난 6.19일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에서 제시한 ‘주력산업의 혁신을 통한 탈바꿈’의 일환으로 마련된 후속 대책으로,
ㅇ 섬유패션산업을 ICT, 5세대 이동통신과 융복합을 통해 스마트화하고, 자동차, 항공 첨단산업용 신소재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전략을 포함함
ㅇ 정부는 섬유패션 전(全)공정 스피드팩토어* 확산을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국방, 안전, 수송 등 분야에서 첨단 섬유신소재 공공수요 창출로 섬유패션산업 혁신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 스피드팩토어(팩토리+스토어) : 기존 스마트팩토리의 생산공정 자동화 기반 위에 섬유패션산업의 B2C 특성을 살려 매장(스토어)에서 소비자 주문을 받아 ‘수요자 맞춤형 제품’ 생산을 지향
|
1.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 추진 배경 |
□ 섬유패션산업은 과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경쟁력이 크게 약화됨
* 수출(억불/전체 산업 대비) : (‘70)4(47%) → (’71)6(54%) → (‘80)51(29%)→ (’87)118(25%)
* 고용(천명/전체 산업 대비) : (‘70)265(31%) → (’77)684(36%) → (‘90)647(21%)→ (’00)396(15%)
ㅇ 그러나, 현재 섬유패션산업이 책임지는 업체수(48천개)와 고용(30만명) 등을 감안할 때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크며,
ㅇ 섬유는 ‘누구나, 어디서나 사용’하는 일종의 ‘플랫폼’인 만큼, 어떤 산업보다 타(他)업종과 융·복합 가능성이 크고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가능성도 높은 업종임
□ 이에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행보*를 통해 섬유패션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당면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진단한 결과,
* 섬유패션산업 발전 간담회(‘18.3.19), 패션-IT융합 벤처기업(CLO) 방문(’18.10.1),섬유패션산업 경영인과의 차(茶)담회 및 청년구직자와의 만남(18.11.9),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19.1.15), 섬유패션업계 경영인 포럼(‘19.5.22) 등
ㅇ 섬유와 ICT, 자동차·항공 등 타(他)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제조공정(스피드팩토어)에서 제품(산업용섬유)에 이르기까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ㅇ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성장산업으로 탈바꿈시키고자 금번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함
ㅇ 이와 더불어, 당장 해결이 필요한 업계의 현장애로를 발굴하여 단기적으로 집중 해소하는 방안도 포함함
|
2. 「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 주요 내용 |
|
◈ 근본적 체질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 |
|
1 |
|
스피드팩토어로 제조환경 개선 및 생산성 제고 |
ㅇ (부문별) ‘18∼’21년 봉제·염색·신발 스피드팩토어 핵심기술개발 지원*, ‘21∼’22년부터 실증라인 구축 및 업계 확산** 추진
* 봉제·염색·신발 스피드팩토어 기술개발사업 : ‘18∼’22, 총 390억원(’19년 122억원)
**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 ’19년 3,428억원
① (봉제) 봉제 로봇을 활용한 공정자동화 및 ICT를 활용한 기획-생산-납품에 이르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 동북아 다품종 중소량 패션의류 생산거점으로 부상
< 봉제 스피드팩토어 개념(예시) >
② (염색) 고질적 인력부족, 숙련기술 단절을 해소할 염색·가공 전(全)공정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 이태리 수준의 고부가 원단 생산국으로 탈바꿈
③ (신발) 주문~생산~배송까지 전(全)공정 자동화 및 ICT융합을 통해 인력난 해소 및 생산성 증대로 해외 이전 기업 유턴 촉진
⇒ 독일 아디다스 이상의 신발 스피드팩토어 구축 및 확산
ㅇ (전(全)밸류체인 통합) 개인맞춤 의류 등 다양한 소량 개별 주문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데이터 플랫폼 기반 협업 시스템 구현(‘21∼)
* 주문 : 빅데이터 트렌드 분석, 개인별 디자인 추천, 증강(AR)/가상현실(VR) 주문 시스템 등생산 : 작업지시서 자동생성, 공정(제/편직, 염색·가공-봉제) 협업관리, 원부자재 관리 등 연계배송 : 개인별 물류 배송 수행 및 DB 관리 등
< Smart-Connected 프리미엄 의류 통합 생산시스템 모델 >
|
디자인·주문 |
|
다품종 소량 및 개인맞춤 생산 체제 |
|
배송 |
|
|
|
|
|
|
|
빅데이터 활용 트렌드 분석, 추천
VR/AR활용 주문 등 |
제/편직
염색·가공 |
자동
재단 |
자동
봉제 |
개인별
물류 | |
|
|
전(全) 밸류체인 통합·연계 스피드시스템 구축 |
|
|
2 |
|
고부가 첨단 산업용섬유 중심으로 구조고도화 |
ㅇ 탄소섬유, 아라미드, 고선명 염색 등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 ’19년 (연구개발) 107개 과제 770억원, (시제품 제작지원) 99개사 37억원
ㅇ 안전보호 섬유제품개발 및 공공기관(소방서-난연·방염복, 경찰, 공공근로-고(高)가시성 작업복 등) 대상 실증연계 사업추진(‘19∼’23, 총 524억원)
ㅇ 군 피복류 국산 소재 우선사용 의무화(방위사업법 개정), 국산 탄소섬유 수송용기(압축천연가스(CNG) 시내버스) 보급사업 및 난연제품 사용확대 추진
ㅇ 업계자율의 사업전환 및 업종재편 추진, 정부는 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 유도, 산업용섬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확대
|
◈ 정부, 섬유패션업계 현장애로 해결사로 나선다! |
|
3 |
|
인력유입 확대를 통한 만성적 인력부족 해소 |
ㅇ (외국인 노동자) ‘19∼20년 섬유업종의 외국인노동자 고용한도 20% 상향(‘19.2월, 고용부) 등 외국인력 적기충원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ㅇ (인력양성)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취업자 ‘18년 58명→‘19년 120명), 고급 의류제작 인력양성(교육생 ‘18년 24명 → ‘19년 30명) 확대지원
ㅇ (청년창업) 창업 공간 및 장비 무상지원, 지속적인 일감제공 등 지원
* ‘19년 패션 제작 창업 인큐베이팅 및 마이크로-팩토리 창업지원 : 3팀, 317백만원
|
4 |
|
생산설비 고도화를 통한 국내 제조경쟁력 향상 |
ㅇ 섬유 연구개발 및 사업화시설투자 공제대상(6개→10개) 확대(’19.3월)
ㅇ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염색업계 부담완화 대안마련 추진
ㅇ 섬유업체 설비교체 정책자금(중기부, 환경부, 금융위 등) 신청확대 지원
ㅇ 해외 마케팅 지원*, 섬유관련 해외규격 인증지원 확대, 원산지 위반(라벨갈이) 상시단속 및 관계부처 합동 캠페인 확대
* 해외 지역 패션전문가를 마케팅디렉터(MD)로 활용, 국내 섬유패션 전시회 확대(‘18년 14회 → ’19년 16회), 한류와 케이-패션(K-fashion) 연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