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발굴 현장 조사자들 위한 고환경 조사·연구 방법 교육
-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조사인력 등 대상, 8.29.~30. / 접수 8.7.~16. -
2019.08.06
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청‧(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조상기)와 함께 발굴 현장 조사자들의 조사·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고환경 조사‧연구 방법 교육’을 펼친다.
고환경 연구는 발굴조사만으로 알기 어려운 옛 사람과 주변 환경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으로 유적에서 발견되는 각종 유기 물질은 옛사람들의 먹거리, 주변 경관 등을 알려주며, 이들 자료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그들이 살았던 환경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교육 첫날인 29일에는 ▲ 목재유물의 수습과 분석(남태광,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뼈의 수습과 분석(김헌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강의가 진행된다. 30일에는 ▲ 식물유체의 수습과 분석(안소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강의와 함께 경주 월성 현장 답사‧고환경 연구 관련 분석 실습이 이어진다. 강의 내용에는 현장에서 출토되는 씨와 열매·미화석·사람과 동물 뼈의 실제 수습과 보관 방안, 다양한 분석법의 원리와 현장에서 주의할 점, 고환경 연구의 방향 등이 담겨져 있다. 또한, 자주 출토되는 동물의 골격 모식도와 식물 씨앗을 사진과 실물로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 미화석(microfossil, 微化石): 발굴조사 현장에서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없고 현미경 등을 이용하여 관찰이 필요한 미세한 크기, 밀리미터~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생물체 유해(화석)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http://www.kaah.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소속된 매장문화재 조사인력, 관련학과 대학(원)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며 교육 장소와 일정은 전화(☎054-777-63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교육에 앞서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안내서를 집필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환경 연구팀은 풍부한 현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유물의 수습과 분석, 연구에 이르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현장 조사자들이 놓치기 쉬운 유기물질 정보를 빠짐없이 확보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자는 이번 교육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www.gch.go.kr)에도 공개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발굴현장 조사자들은 고고학과 고환경 연구 방법론을 배우고 익혀 이를 여러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교육이 고고학과 고환경 연구의 상호 협업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환경 연구와 교육 활동 기회를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교육자료로 사용되는 ' 「고환경 연구를 위한 발굴조사 현장 안내서」'>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소각산불 예방' 우리 마을이 최고!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국가가 연금 지급 보장' 법제화…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7~9급 저연차 초임은 6.6% ↑
-
청년 43만 명 이상에 주거비 지원…'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
내년부터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최대 80% 지원…사회 안전망 강화
-
등유·LPG 사용 취약가구에 '에너지바우처' 14만 7000원 추가 지원
-
국방장관, 퇴역 앞둔 장보고함 방문 "핵추진잠수함 사업 신속 추진"
-
새해 보육수당 비과세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예체능 학원비도 세제 혜택
-
연말정산 혜택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3년 만에 모금액 1000억 원
-
'도움 필요한 아동' 국가책임 강화…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
내년 경기 연천·강원 정선 등 10개 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작
최신 뉴스
-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5,351명 선발
- [설명] 머니투데이(1.1.) "담당부서검찰 "안 돼" 했는데...공정위의 쿠팡 최종 판단 주목" 기사 관련
- - 고용노동부, 2026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재개 - 1월 1일부터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하세요!
- 2026년 고용노동부 장관 신년사
- 이재명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 관련 김남준 대변인 서면 브리핑
- 국방부장관 신년 지휘비행
- 2026년 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 2026년에도 두텁고 촘촘하게, 국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한다
- 40년간 이어진 곰 사육 및 웅담 채취 전면 금지
-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