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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8월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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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8월 수상자 선정
- 네이버랩스(주) 석상옥 대표이사,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19년 8월 수상자로 네이버랩스(주) 석상옥 대표이사와 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ㅇ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 먼저, 대기업 수상자인 네이버랩스(주) 석상옥 대표이사맵 클라우드* 기반의 실내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과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맵클라우드 (Map Cloud) : 자율주행로봇이 클라우드 서버의 3차원 고정밀 지도 데이터에 접속해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주행경로를 계획하게 해주는 기술
   ** 브레인리스 로봇 (Brainless Robot) : 5세대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컴퓨터를 본체 밖으로 이동시켜 통신망에 연결하는 기술
 
ㅇ 석상옥 대표이사는 일상의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직접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로봇 개발을 통해 고정밀 지도를 대신 제작해주는 로봇, 값싼 센서만으로 원활하게 실내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 등 약 40건 이상의 로봇 특허를 출원하며 서비스 로봇 대중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이끌어왔다.
 
ㅇ 특히 지난 1월 미국 무선 전화통신 연구 기업인 퀄컴(Qualcomm)사와 협력으로 진행된 5세대 이동통신 기술 기반 브레인리스 로봇 시연은 서비스 로봇의 제작·유지 비용은 절감하면서 성능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ㅇ 석상옥 대표이사는 “가장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개발하여 누구나 로봇 서비스를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중소기업 수상자인 (주)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제약 및 화장품용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디자인, 금형, 제품생산기술을 상용화하여 우리나라 자체 용기개발 및 생산 수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첨단 제약용기 개발과 생산은 기술 난이도가 높고, 높은 초기 투자비와 장기간의 개발 일정으로 인해 해외기업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박규수 대표는 제약 및 화장품 용기의 정확한 치수와 이물질 및 스크래치방지 기술의 정확도를 99%이상 확보하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우리나라 용기기술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ㅇ 또한 개발된 가공 및 조립기술 등을 국내 중소기업에 전파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함께 용기 산업의 분석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ㅇ 박규수 대표는 “제약 및 화장품 생산회사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기의 생산기술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용기생산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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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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