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충북 진천 농업회사법인 만나CEA 방문
- 미래농업기술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
□ 이낙연 국무총리는 8월 21일(수) 오전, 양어수경(養魚水耕)재배방식으로 다양한 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만나CEA(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소재)를 방문했습니다.
* (참석) ▲관계기관:오병석 농식품부 차관보,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만나CEA:박아론 공동대표, 전태병 공동대표, 임준기 수석엔지니어, 황진욱 농장관리팀장, 우한나 이커머스팀장
ㅇ 이번 방문은 ICT 기반의 스마트 농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기술 육성에 대한 정부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만나CEA는 스마트팜과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양어수경재배)를 결합한 재배시스템을 개발해 채소류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양어(aquaculture)와 수경재배(hydroponics)가 결합된 것으로 물고기 배설물을 배양액으로 활용하는 순환재배농법
ㅇ 이 총리는 만나CEA 사무동 회의실에서 아쿠아포닉스의 원리와 농장시설 현황 등에 대해 박아론 공동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ㅇ 자체 개발한 양액제어시스템으로 재배관리 중인 스마트팜 시설을 참관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첨단농업기술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 한편, 정부는 스마트 농업을 혁신성장 선도과제로 삼고, 스마트팜 청년 전문인력 양성, 실증단지와 혁신벨리 조성 등 스마트팜의 현장 확산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우리 스마트농업 모델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유망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국내외 실증을 적극 지원하고,
* 스마트팜 R&D : (‘18년) 174억원 → (’19) 296(사막형 R&D 46억 포함)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해 실증단지 4개소 구축 추진
- 작물재배환경과 생육정보를 수집하여 생산성과 품질제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붙임) 농업회사법인 만나CEA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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