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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세종’

2019.08.22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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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중심복합도시 첫 입주 후 현재까지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 없어

□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도시는 세종시로 밝혀졌다.
 
□ ‘18년도 세종시의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발생 건수는 247.4건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적었다.

 ㅇ 이는 전국 평균 420.5건의 58.8% 수준이며, 특히 행복도시의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0.9명으로 전국 평균 7.3명의 1/8에 불과하고 두 번째로 낮은 서울시(3.1명)와 비교해도 현저하게 낮다.

□ 특히, ‘11년 첫마을 입주 후 현재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는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망한 교통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아이 키우기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났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행복도시를 쾌적한 친환경도시, 살기 좋은 사람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속도저감 정책과 교통정온화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

 ㅇ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로 제한하고 집산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정책과 함께

    고원식횡단보도, 고원식교차로, 회전교차로, 과속방지턱, 지그재그형도로, 차로폭 좁힘 등 다양한 교통정온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 용어설명 : 참고자료 참조

□ 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및 보행자 위주의 교통정책 효과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면서,

 ㅇ 한편으로는 “이러한 정책이 승용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제약과 불편 사항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통흐름 최적화 회의’를 개최하여 불합리한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행복청, 세종경찰서, 세종시청,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교통계획과
 강주영 주무관(☎ 044-200-3284)에게 연락 바랍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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