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움직이는 예술품과 자동 기계의 아름다움이 한자리에
-국립과천과학관, 9월 5일부터 「움직이는 기계 특별전」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9월5일(목)부터29일(일)까지 『움직이는 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 이번 특별전은 캠(cam), 기어(gear), 지레(lever)와 같이 힘을 전달하고 변환하는 단순한 기계 부품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예술품, 자동인형, 그리고 자동 산업 기계 등 다양한 형태의 움직이는 기계를 전시한다.
○ 움직이는 기계의 역사, 움직이는 조각, 살아있는 자동인형,움직이는 기계와 산업, 움직이는 장난감 공방 등 5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창작자 10팀의 40여점 작품을 전시한다.
□ ‘움직이는 기계의 역사존’에서는 움직이는 예술품과 자동 산업 기계의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 단순 기계 부품을 활용해 만든 그리스인들의 물시계, 복잡하고 정밀한 기술을 과시하려는 목적에서 탄생한 자동인형, 사람을 대신해 노동하는 자동 기계 등 움직이는 기계의 발전과정과 사회적 의미를 입체 패널로 표현한다.
□ ‘움직이는 조각과 살아있는 자동인형존’에서는 기계 장치의 움직임을 통해 재미와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 전시장 중앙에는 날개폭 4m가 넘는 거대한 ‘새’ 오토마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라이트 형제와 같이 많은 예술가와 과학기술자들의 주된 관심이 되어온 소재로 이번 전시의 대표 상징물로서 제작 전시한다.
○ 또한 국내 대표 오토마타 작가인 김동현, 이승항, 전승일(가나다순)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 김동현 작가는 움직임과 소리를 주제로 실험적 요소가 강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승항 작가는 인간이 되고픈 로봇 오토마타 작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승일 작가는 고구려 벽화, 별산대놀이, 솟대 등 전통적인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 한편, ‘움직이는 기계와 산업존’에서는 오르골, 시계, 자동차 엔진, 로봇 등 산업으로 확장되어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계 및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다.
○ 복잡한 기계장치들이 빈틈없이 연결되어 힘을 전달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이 일부 전시물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 이밖에 ‘움직이는 장난감 공방존’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나만의 움직이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 주중에는 관람객 누구나 종이를 활용한 간단한 캠(cam), 지레(lever) 구조의 오토마타 작품을 만드는 자율체험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창작자가 진행하는 오토마타 제작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단순한 기계 부품으로부터 움직이는 새로운 존재를 만들었던 독창적인 창작자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경험해보자.
□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 주위에 있는 복잡한 자동 기계들이 어디서 시작되었으며,또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국립과천과학관, 9월 5일부터 「움직이는 기계 특별전」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9월5일(목)부터29일(일)까지 『움직이는 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 이번 특별전은 캠(cam), 기어(gear), 지레(lever)와 같이 힘을 전달하고 변환하는 단순한 기계 부품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예술품, 자동인형, 그리고 자동 산업 기계 등 다양한 형태의 움직이는 기계를 전시한다.
○ 움직이는 기계의 역사, 움직이는 조각, 살아있는 자동인형,움직이는 기계와 산업, 움직이는 장난감 공방 등 5개의 존으로 구성되며, 창작자 10팀의 40여점 작품을 전시한다.
□ ‘움직이는 기계의 역사존’에서는 움직이는 예술품과 자동 산업 기계의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 단순 기계 부품을 활용해 만든 그리스인들의 물시계, 복잡하고 정밀한 기술을 과시하려는 목적에서 탄생한 자동인형, 사람을 대신해 노동하는 자동 기계 등 움직이는 기계의 발전과정과 사회적 의미를 입체 패널로 표현한다.
□ ‘움직이는 조각과 살아있는 자동인형존’에서는 기계 장치의 움직임을 통해 재미와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 전시장 중앙에는 날개폭 4m가 넘는 거대한 ‘새’ 오토마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라이트 형제와 같이 많은 예술가와 과학기술자들의 주된 관심이 되어온 소재로 이번 전시의 대표 상징물로서 제작 전시한다.
○ 또한 국내 대표 오토마타 작가인 김동현, 이승항, 전승일(가나다순)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 김동현 작가는 움직임과 소리를 주제로 실험적 요소가 강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승항 작가는 인간이 되고픈 로봇 오토마타 작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승일 작가는 고구려 벽화, 별산대놀이, 솟대 등 전통적인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 한편, ‘움직이는 기계와 산업존’에서는 오르골, 시계, 자동차 엔진, 로봇 등 산업으로 확장되어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계 및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다.
○ 복잡한 기계장치들이 빈틈없이 연결되어 힘을 전달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이 일부 전시물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 이밖에 ‘움직이는 장난감 공방존’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나만의 움직이는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 주중에는 관람객 누구나 종이를 활용한 간단한 캠(cam), 지레(lever) 구조의 오토마타 작품을 만드는 자율체험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창작자가 진행하는 오토마타 제작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단순한 기계 부품으로부터 움직이는 새로운 존재를 만들었던 독창적인 창작자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경험해보자.
□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 주위에 있는 복잡한 자동 기계들이 어디서 시작되었으며,또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의 추진배경을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도시 어부 뜨니 낚시용품 디자인도 팔딱팔딱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
7월부터 어린이집 0∼2세·장애아 보육료 지원금 오른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
고용보험, '소득' 기반으로 전면 개편…"취약근로자 두텁게 보호"
-
다음주부터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화
-
이 대통령 "일터 죽음 멈출 특단의 조치 마련" 엄중 지시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2명 공정 채용…학력·경력·가족관계 무관
-
이 대통령 "폭염 극심…국민 건강·재산 지키는데 가용 행정력 총동원"
-
금융당국,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가동…불공정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
이 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먹거리…AI·무인 로봇 무기 체계 개발"
최신 뉴스
- (국영문 동시배포)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폭염 대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보호 및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제4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 참석
-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환영합니다
- 국민과 함께 경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 제3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 결과
-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확고" 재확인
-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영주국유림관리소, 온열질환 예방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안전점검 -
- 이 대통령, 언론인 오찬 회동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