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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라오스와 스타트업 협력 및 발전을 위한 MOU 체결

□ 스타트업 생태계가 태동하고 있는 미얀마?라오스에 우리의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전수해 현지 생태계 조성 지원

□ 한국 스타트업의 아세안 진출 기반을 확대하여 향후 한국과 아세안간 스타트업 생태계 통합과 발전에 기여

2019.09.04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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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계기로 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미얀마 중소기업개발위원회와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 한-미얀마 MOU : 19.9.3(화) 대통령궁 / 한국(중기부) - 미얀마(중소기업개발위원회)
 
또한, 오는 5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라오스 상공부(Ministry Industry and Commerce)와 스타트업 정책 전수 및 교류와 더불어 양측간 중소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 한-라오스 MOU : 19.9.5(목) 대통령궁 / 한국(중기부) - 라오스(상공부)
 
이번 MOU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태동하고 있는 미얀마․라오스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경험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양국간 스타트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국과 미얀마·라오스는 MOU 체결을 통해,
 
① 스타트업 및 혁신 정책과 프로그램 경험 공유를 위한 정책대화 개최
 
②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정책 및 인적 교류 협력을 위한 공무원과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과 초청 연수 사업 추진
 
③ 한-아세안간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및 통합을 위한 공동협력을 전개
 
향후 중기부는 이번에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한국의 스타트업 정책 경험을 전수하고, 미얀마․라오스의 스타트업 정책과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등 이들 나라와의 양자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이를 동남아 10개국으로 구성된 ASEAN과의 다자협력으로 발전시켜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단일시장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해외시장정책관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교류·협력채널을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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