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행복청,「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투어」실시

2019.09.0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목록
▶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방문 등을 시작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의견 수렴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박물관단지 건립 사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인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투어’는 타 지역의 박물관을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직접 방문하고, 박물관단지 사업과 박물관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소통 방식이다.

 ㅇ 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담당공무원과 국민 간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박물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양질의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 국내 최초로 박물관을 한 곳에 모아 건립하는 박물관단지는 행복도시세종을 행정과 문화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복청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ㅇ 박물관단지는 ’17년 8월 국제공모를 통해 5개 박물관 및 2개 통합시설을 건립하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확정하였고,

 ㅇ 현재는 어린이박물관과 단지 전체의 통합시설 설계가 진행 중이며, 어린이박물관은 2020년 착공하여 2023년 중 개관할 예정이다.

□ 이번 투어는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건립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9월 3일(화)부터 22일(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최대 15명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ㅇ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naacc)의 ‘투어참가 모집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댓글로 신청서를 첨부하면 된다.

 ㅇ 투어는 9월 26일(목)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으로 점심식사 및 세종-박물관까지 왕복 이동차량은 행복청에서 지원한다.

□ 자세한 사항은 ‘국민생각함 게시판 또는 행복청 문화박물관센터(044-200-3341, 3342)’로 문의하면 된다.

□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박물관투어를 통해 공무원과 국민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단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ㅇ “실수요자인 국민 중심의 박물관단지 건립을 위해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문화박물관센터 이지현 사무관(☎ 044-200-3341)에게 연락 바랍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보도자료) 추석 명절 식용유 화재 각별히 주의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