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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문화관 개관...문화욕구 충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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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편의시설 제2공사 준공…5일(목) 준공식 개최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제2공사(문화시설)를 지난 8월 준공하여 이번 달 5일(목)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ㅇ 이날 준공식에는 국무조정실(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행정안전부(청사관리본부장) 관계자는 물론,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교육감, 세종경찰청 등 세종시 관내 각계각층의 주요 내외빈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ㅇ 행사는 클래식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치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시찰,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

□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공무원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ㅇ 이 시설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5322㎡ 부지(연면적 1만 9915㎡)에 지상3층, 지하3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하여 9월 5일(목)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 꽃을 동기(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동선의 이동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ㅇ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역동적이며 생기 있는 디자인적 의미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발한 공간적 이미지로 담아냈다.

 ㅇ 또한, 지하 1∼3층에 2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행정중심타운 남측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강좌․동호회실․유아교육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도입하여

    청사직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생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정부세종청사 문화관은 시민들의 편의 개선이라는 일차적 의미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면서
 
 “행복도시 내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행복도시의 여가공간으로서 시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문화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 김동환 사무관(☎ 044-200-3303)에게 연락 바랍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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