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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근무지원단 조리 군무원 8명, 20년째 아동복지시설에 무료급식봉사

2019.09.09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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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에서 근무하는 군무원들의 선행이 알려져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 계근단 급양대 및 관리대대 소속 조리 군무원 8명은 20년째 인근 아동복지시설(정림원, 대전시 서구 소재)을 찾아 무료로 급식봉사를 하고,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이들은 지난 2000년, 지역 사회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요리 전문가’인 특기를 살려,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 이후 이들은 매월 4주차 토요일마다 아이들을 찾아 무료로 급식봉사를 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ㅇ 매번 직접 준비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만들어 배식을 돕는 봉사 활동을 20년째 이어왔다.

ㅇ 십시일반 돈을 모아, 가스레인지, 그릇 등 열악한 복지시설의 조리 기구들을 구입해 주고, 이번 여름에는 에어컨을 설치해 아이들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게 돕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또한, 이들은 수시로 아이들과 함께 축구시합을 하고, 도시락을 만들어 소풍을 나가며, 전화통화를 주고받는 등 ‘부모의 마음’으로 다양한 추억을 공유해 나감으로써 ‘또 하나의 가족’을 이루고 있다.

□ 특히, 지난 6일, 계근단 조리 군무원들은 추석 명절 기간을 앞두고 전화통화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정림원 아이들과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 최우성 주무관(7급)은 “처음 30대 청년이었을 때,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쌍둥이 두 딸의 아버지, 50대의 가장이 되면서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의 마음으로 급식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따뜻하게 우리를 반겨주고 맛있게 식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최 주무관을 비롯한 계근단 조리 군무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무료 급식봉사활동을 이어나가며 나눔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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