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박영선 장관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 박영선 장관·김학도 차관을 비롯한 중기부 직원들 추석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 박 장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전통시장 가을축제 등으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글자크기 설정
목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직원들이 전통시장에 총출동했다.
 
박영선 장관과 김학도 차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9일 대전 중리시장과 문창시장을 각각 방문해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데 이어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장관과 김 차관은 장보기 행사 중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좋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달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상인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 상인들은 최근 어려움을 호소하고,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중기부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온누리 모바일상품권(9.4 도입), 전통시장 가을축제*(9.20~10.20) 등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 전통시장 가을 축제 : ‘가을 여행주간’ 연계(관광지-시장-대표상품 연계상품), 지역별 상인주도형 축제, 명절전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최대 2시간)
 
“아울러 쇼핑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과일과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
 
한편,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들은 지난 9월초부터 부서별로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 등 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동정)문성혁 해수부 장관, 추석 맞아 민생현장 방문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123대 국정과제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