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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에서 새만금을 알리다

2019.09.09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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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에서 새만금을 알리다
- 새만금개발청, 사물인터넷(IoT) 기업에 새만금 투자여건 소개 및 한중 합작투자 사업모델 제안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투자유치 대표단(단장 김일환 차장)을 구성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에서 개최된 세계 사물인터넷(IoT) 박람회에 참가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ㅇ 대표단은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IoT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등을 위해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사물인터넷 기업인 에이원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주) 임직원 등과 함께 홍보를 진행하였다.
 ㅇ 새만금청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 등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기반 산업의 활성화를 예상하고 이와 관련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도 그 일환이다.


 □ 장쑤성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는 중국 산업정보화부와 장쑤성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4개국 6,200여 개 기업에서 13,5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ㅇ 새만금청 대표단은 9월 7일 개막식에 참가하여 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 잠재력 등을 소개하면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또한, 대표단은 사물인터넷 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환경설명회를 9월 6일 별도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ㅇ 우시(無錫)의 IoT 업무 관계자, 우시 사물인터넷협회, 기업인 등 20여 명의 참석자는 육(陸)·해(海)·공(空) 3차원 접근이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새만금의 특징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ㅇ 이 자리에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중국의 우시사물인터넷협회는 상호협력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새만금개발청(배호열 개발전략국장)과 우시시 관계자(Yuan Lulai 우시빅데이터국 부국장)가 함께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ㅇ 우시시 관계자와 기업인들은 12월 한국을 방문하여 새만금을 둘러보면서, 새만금에서의 사물인터넷 기반 사업 산업 등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새만금개발청 김일환 차장은 “새만금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IoT 관련 산업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므로,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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