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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개조개발·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으로 해외 수출전선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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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25일 진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14개 과제)’ 관련기업 29개,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1개 과제)’ 주관기업 1개 업체 등 30개 선정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ㅇ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있는 무기체계의 개조개발을 지원해 업체의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20억 원에 불과했던 예산을 올해 2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해외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ㅇ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총 사업비의 75%*까지 3년간 최대 100억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과제선정방식 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대기업?중견기업 지원과제에서도 중소?벤처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을 때 참여 비율에 따라 점수를 차등화 하는 방식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참여를 확대했다.
    * 중소기업 75%, 중견기업 60%, 대기업 50%


ㅇ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방산분야에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소재·부품?장비개발, 시험평가,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올해 예산은 약 26억 원이며, 총 사업비의 75%*까지 3년간 최대 2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중소기업 75%, 중견기업 60%, 대기업 50%


ㅇ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을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대기업 주도 연구개발에서 중소기업 주도 연구개발로 전환함으로써 방산강소기업의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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