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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 개최

2019.09.25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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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가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및 하네케 슐링(Hanneke Schuiling) 네덜란드 외교부 대외경제차관보를 수석대표로 9.24.(화) 헤이그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경제공동위는 한-네덜란드 간 최초로 개최되는 공동위로서, 양측은 양국간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분야 전반에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양측은 논의에 앞서,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 설립에 대한 MOU 서명식을 개최하였으며, 이로써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
※ 2016.9.27.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네덜란드 경제공동위 설립에 합의
- 이번 경제공동위시 한-네덜란드 경제기술협력협정에 근거하여 MOU 체결
 
□ 양측은 양국이 지난 2년간 교역규모 100억불 이상을 달성하였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EU 자유무역협정(FTA)를 토대로 호혜적인 교역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상호 투자도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 교역(억불) : 83.7 (’15) → 80.5 (’16) → 108 (’17) → 117 (’18)
※ 네덜란드는 유럽국가 중 우리나라에 대한 1위 투자국이자 3위 교역국
□ 또한, 양측은 첨단기술과 혁신이 미래성장의 주요 동력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스마트 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양국간 첨단 기술 교류를 증진하고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루었다.
ㅇ 특히, 양측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에 대한 협력현황 점검과 더불어 각자의 기술수준, 관련 정책 등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 양측은 지속가능성과 관련하여 △기후변화 대응방안, △신재생에너지 협력, △해양환경 보호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향후 해당 분야에서 양자 협력만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1. 네덜란드 수석대표 인적사항
2. 네덜란드 약황.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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