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만금 사진전 ‘새만금! 힘찬 비상을 시작하다’
 - 새만금개발청, 지평선 축제에서「2019 새만금 사진전」 개최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9월 27일에서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김제시 지평선 축제장(벽골제 일원)에서 「2019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 상반기 서울시민청(4월 15일), 용산역(5월 20일) 전시회에 이어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새만금 인근 지평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ㅇ 「2019 새만금 사진전」은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변화하는 새만금의 모습과 아름다운 경치를 알려 새만금에 대한 관심과 친근함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된다.
 ㅇ 더불어,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공공주도 매립, 세계 잼버리 대회, 동서·남북도로 등의 기반시설 구축 등 본격적 궤도에 오르고 있는 새만금을 적극 홍보하면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이번 사진전에는 새만금 사진공모전과 드론(무인기) 영상제 출품작,  수상작 등 25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ㅇ 사진 전시와 함께 국립새만금 박물관 건립에 따른 유물기증·기탁운동 동참 및 새만금 사업추진 관련 홍보, 새만금 사진엽서 제공과 엽서쓰기 이벤트, 사진인화 서비스 등의 관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용태 대변인은 “새만금의 아름다운 자연과, 변화하는 새만금 현장 사진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