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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아랍에미리트(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 개최 결과

2019.10.03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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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한-아랍에미리트(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가 10.2.(수) 11:30-14:30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었다.
  ㅇ 우리측에서는 국방부 박재민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가, UAE측에서는 마타르 알-다헤리(Matar Al-Dhaheri) 국방부 차관 및 칼리파 알-마라르(Khalifa Al-Marar) 외교부 정무차관보가 참석하여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실질 협력, △국방 및 안보협력,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지역정세 등을 논의하였다.
□ 양측은 양국간 정상급 교류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와 외교․국방 분야의 긴밀한 협력으로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ㅇ 양측은 지난 제1차 2+2 회의 시 논의되었던 △양국 간 소통채널 강화,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 답방 등 각종 현안들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음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또한 금번 회의를 비롯하여 △외교장관간 특별전략대화, △국방운영위원회, △원자력 고위급 협의회 등 제도화된 소통 채널을 통해 양국간 협력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양측은 내년도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2020년 두바이 엑스포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하여 양국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의 상징인 원자력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 또한, △테러리즘 대응, △해상안보, △사이버 안보 등 안보 문제에 있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양측은 양국 간 최상의 신뢰에 기반하여 국방․방산 분야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년 2월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 방산전시회(IDEX) 및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ADEX)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국방 분야 고위급 인사 교류가 지속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였다.
    - 특히 UAE측은 아크 부대의 성과와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아크 부대에 대한 한국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양측은 한반도와 중동 정세 등 지역정세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ㅇ 우리측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UAE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고, UAE측은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지지 의사를 표시하였다.
  ㅇ 최근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 관련, UAE측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세계 경제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우리측은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중동 지역이 국제 평화와 세계 경제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UAE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 이번 제2차 한-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 회의는 2018.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 계기 격상된 한-UAE 특별 동반자 관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양국 신뢰와 우의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양국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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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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