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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연구개발 혁신위한 기업의 목소리 들어

2019.10.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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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연구개발 혁신위한 기업의 목소리 들어

- 대·중소기업 대표(CTO)들과 기업R&D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108() 오후, 기업연구소 지원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를 찾아 민간연구개발(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ㅇ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대표, 최고기술경영자(CTO) 또는 기업연구소장들이 참석하여 산업기술혁신과 기술자립역량 확보를 위한 정책을 제언하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최기영 장관이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 소통 강화기조에 따라, 민간기업 연구현장과 소통하기 위한 행보로서

 

ㅇ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 ··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하여 기업·산업계와도 발을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최기영 장관은 국가R&D투자의 76%를 차지하며 기술혁신을 이끌어 가는 기업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와 기술패권 경쟁 상황을 맞아 R&D 역량강화핵심기술 자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된 ‘2030 산업기술혁신전략에 대한 발표를 듣고,

 

4만여 개 기업연구소*의 질적 성장과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기업 현장의 R&D 애로에 대한 의견 청취가 있었다.

* 기초연구법에 의거, 일정요건을 갖추어 신고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19.8월 기준, 40,929)

 

ㅇ 특히, 소재부품 수출규제와 관련하여소재부품의 기술자립과 국내 공급망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 최기영 장관은 오늘 논의된 내용 등을 반영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기업 R&D 역량강화 추진전략을 올해 마련할 계획이며,

 

ㅇ 앞으로도 기업 등 산업계와 폭넓은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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